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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치열한 6월…임윤찬부터 해외 거장들까지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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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8 20: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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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 치열한 6월…임윤찬부터 해외 거장들까지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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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아니스트 임윤찬 7일부터 전국투어, 다른 음악으로 프로그램 변경
2. 백건우 모차르트 음악 공연 진행, 조성진 강릉과 광주 공연 예정
3. 베트남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 대구와 서울 리사이틀 공연
4. 민코프스키 8년 만에 내한, 플레트뇨프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공연

[설명]
6월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풍성한 한 달이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을 시작으로, 백건우와 조성진도 전국을 순회하며 각자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거장들인 당 타이 손과 민코프스키, 플레트뇨프도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는 꼭 눈여겨볼 만한 이벤트이다.

[용어 해설]
- 리사이틀: 솔로 연주자가 음악을 공연하는 형식
- 협주곡: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가 대등한 위치로 연주하는 곡
- 미뉴에트: 가녀약하고 정제된 미적인 묘사
- 야상곡: 주제 및 장르를 가지고 여러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음악 작품

[태그]
#ClassicMusic #클래식음악 #임윤찬 #백건우 #조성진 #당타이손 #민코프스키 #플레트뇨프 #로켓 #음악축제 #내한음악회 #음악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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