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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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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0 18: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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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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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창녕군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 행사 개최
2. 26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행사 진행, 포럼,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3. 특히, 가야의 순장제도를 국내 최초 확인한 송현이 관련 특별전도 개최
4. 군수는 가치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세계유산에 쉽게 접근하도록 노력

[설명]
경남 창녕군은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26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약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 중 하나로, 포럼, 전시, 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송현동 15호분에서 확인된 16세 소녀 송현이를 다룬 특별전도 개최될 예정이며, 행사를 통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홍보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유네스코 :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의 줄임말로,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기관
2. 세계문화유산 : 인류의 공헌에 의해 세계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정된 문화유산
3. 순장제도 : 고대 가야에서 일어났던 지주층 청년들의 권력층 진출을 위한 제도

[태그]
#Gaya고분군 #세계문화유산 #창녕군 #행사 #고분군등재 #유네스코 #가야역사 #순장제도 #행사프로그램 #문화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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