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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봉업사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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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7 20: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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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 봉업사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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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성 봉업사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됨
2. 태조 왕건의 어진을 봉안한 고려시대 사찰로 유명
3. 안성 봉업사는 광종 때 왕권 강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음
4. 발굴조사 결과 고려시대 왕실 건축양식이 잘 보존돼 있다는 평가
5. 국가유산청, 경남 고성 동외동 유적도 사적으로 지정

[설명]
고려시대 사찰인 안성 봉업사지가 국가유산청에 의해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안성 봉업사는 고려시대 광종 때 발효된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태조 왕건의 어진을 봉안한 사찰로 유명합니다. 발굴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려시대 왕실 건축양식이 잘 보존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경남 고성 동외동 유적도 사적으로 지정했는데, 이는 삼한·삼국시대 고대 동아시아 해상교류 네트워크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유적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사적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국가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문화재나 자연재를 유물해 보호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
- 왕건의 어진 : 고려 태조 왕건의 어머니인 왕건(太祖王建)의 모친을 뜻하는 표현
- 유적 : 옛 사람들이 만들었거나 살던 흔적을 말하며, 그 유물이나 건축물 등을 통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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