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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8만 8000여 유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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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6 2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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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8만 8000여 유물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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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유물 8만8000여점 보관
2. 경복궁 주차장 지하에 위치하며 국보 4건, 보물 27건 등 보관
3. 유물 구입 증가로 과밀화 문제 발생, 포화율은 160%까지 상승

[설명]
서울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 유물 8만8000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경복궁 주차장 지하에 위치해 있다. 이 공간에는 국보 4건, 보물 27건을 비롯한 다양한 유물이 보관되어 있으며, 현재 과밀화 문제가 심각하다고 전해졌다. 유물 구입과 기탁으로 소장품 수가 늘어나며, 포화율은 160%까지 상승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박물관 측이 설명했다.

[용어 해설]
- 포화율: 수용 가능한 한계를 초과하여 충분한 공간이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
- 조선왕조실록: 조선 왕조의 역사를 기록한 사고본 문헌
- 국보: 국가가 보존하고자 하는 중요한 문화재, 선정 및 관리 대상
- 보물: 중요한 문화재로 지정된 보물 등급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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