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EV 출시, 차세대 LFP 배터리 탑재로 10년·100만㎞ 보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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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6:39 댓글 0본문
1. KG 모빌리티가 코란도 EV라는 준중형 SUV 전기차를 발표했다.
2. 코란도 EV는 401㎞의 최대 주행거리와 152.2㎾의 모터 출력을 자랑한다.
3.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해 10년·100만㎞의 보증을 제공한다.
4. 안전 및 편의 사양도 탑재되어 있으며 보조금을 받으면 2천만원대 후반∼3천만원대 중반에 구매 가능하다.
[설명]
KG 모빌리티가 코란도 EV를 출시했다. 이 차량은 401㎞의 최대 주행거리와 152.2㎾의 모터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세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하여 10년·100만㎞의 보증을 제공한다. 안전과 편의 사양도 풍부하며 보조금을 받으면 가격대가 매력적이다. 이를 통해 KG 모빌리티는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LFP(Lithium Iron Phosphate): 리튬인산철로 만든 리튬이온 전지. 안전성이 뛰어나고 오랜 수명을 가지는 특징이 있다.
- 주행거리: 한 번 충전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를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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