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관광협력 재도약 약속 > 생활

1. 한중일 국가 간 관광장관회의가 열려 관광 교류활성화 약속.
2. 한·일·중 관광 장관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만남.
3. 3국 관광 장관회의 개최는 5년 만에.
4. 역내 교류 인구 4000만명 목표 설정.
5. 유인촌 장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의미 강조.
6. 오사카 엑스포 계기로 관광산업 협력 예고.

[설명]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열려 한·일·중 관광 교류활성화를 약속하며 역내 교류인구 4000만명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세 나라 간 역사적 부침을 극복하고 아시아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줄 동반자로 나설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사카 엑스포 등 다양한 메가이벤트를 통해 관광산업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한국, 중국, 일본의 관광장관이 모여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
- 역내 교류인구: 한국, 중국, 일본 간의 인구 교류를 뜻하며, 관광 산업 활성화와 국제 교류 증진을 위한 목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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