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 생활

1.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2. 임윤찬은 '쇼팽: 에튀드'로 트로피 획득.
3. 최연소 밴클라이번콩쿠르 우승 후 유럽 음반상 연이어 수상.

[설명] 임윤찬은 세계적인 음악지인 '디아파종'에서 올해의 젊은 음악가로 선정되어 황금상을 받았습니다. 그가 첫 앨범 '쇼팽: 에튀드'로 영국 명문 음반사 데카와 전속 계약하고 받은 영광입니다. 그리고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밴클라이번콩쿠르 이후, 이번에도 유럽 주요 클래식 음반상을 두 번째로 획득해 극찬을 받았습니다. 임윤찬은 올해도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디아파종: 프랑스의 클래식 음반 전문지로, 매달 우수한 음악 작품에 수여하는 황금상이 유명합니다.
- 쇼팽: 폴란드 작곡가이자 피아노곡 작곡가인 프레데릭 쇼팽(Frédéric Chopin)의 작품을 연주한 앨범입니다.

[태그]
#Pianist #디아파종 #음악가 #클래식 #쇼팽 #음반상 #협연 #올해의디아파종황금상 #권위 #음악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