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바리톤 김태한-박주성의 가곡 듀오 공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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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4 20:02 댓글 0본문
1.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에서 바리톤 김태한과 박주성의 가곡 듀오 공연이 열린다.
2. 김태한과 박주성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가곡으로 채워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3. 공연은 6~11일 동안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함께 한다.
4. 김태한과 박주성은 독립적이고 아름다운 음색으로 각자의 시에 담긴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설명]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에서 바리톤 김태한과 박주성의 가곡 듀오 공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독일 베를린 국립 오페라 극장과 오스트리아 빈 국립 오페라극장에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로, 각자의 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김태한과 박주성은 독일과 오스트리아 가곡으로 채워진 프로그램을 직접 고른다.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함께하는 이들은 각자의 음색과 해석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 바리톤: 남성의 음성 유형 중 하나로, 테너와 베이스 사이에 위치한 음역대를 갖는 가수.
- 가곡: 피아노 반주와 함께 솔로 가수가 노래하는 작품으로, 주제나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음악.
- IBK챔버홀: 예술의전당 내에 위치한 작은 공연장으로, 소극장이나 챔버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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