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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50년 미만 근현대문화유산 1만3195점 접수…9월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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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4 1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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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50년 미만 근현대문화유산 1만3195점 접수…9월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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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유산청이 50년 미만인 근현대문화유산 361건(1만3195점)을 접수했다.
2.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되면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3.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은 삼륜 화물차와 한창기 대표가 창간한 월간지 '뿌리깊은나무' 등 다양한 유산이 포함돼 있다.

[설명]
국가유산청이 50년 이내에 제작된 근현대문화유산을 발굴하기 위한 '예비문화유산' 제도를 도입한다.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근현대문화유산 361건이 접수되었다. 선정된 유산은 기초자료 조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친 후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문화유산은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청은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예비문화유산: 국가유산청이 제작된 지 50년이 안 된 근현대문화유산을 발굴하여 보존·관리하는 제도.
- 근현대문화유산: 50년 이내에 형성된 중요한 문화유산.
- 보존과 활용: 유산의 가치를 유지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유산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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