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보훈인물' 기념 > 생활

1. 국립한글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글보훈인물'을 기념한다.
2. 한글로 나라를 수호하고 세계를 개발한 10여 명의 위인이 선정됐다.
3. 선정된 인물들은 한글의 발전과 보편화에 큰 공헌을 한 사람들이다.
4. 선정된 한글보훈인물은 5일부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영상으로 공개된다.

[설명] 국립한글박물관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글보훈인물을 기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글로 나라를 수호하고 세상을 일깨운 위인들을 회고하고자 합니다. 세종 왕과 집현전 학자, 허균, 최세진, 주시경, 윤동주, 방정환, 헐버트, 박두성, 공병우, 최정호 등 10여 명이 한글의 발전과 보편화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한글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기념사업은 5일부터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시작되며, 국민들에게 한글의 가치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한글보훈인물: 한글의 발전과 보편화에 큰 공로를 남긴 인물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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