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내수 판매량 10% 이상 감소...고금리와 전기차 부진으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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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22:39 댓글 0본문
1. 국내 완성차업체 5곳의 내수 판매량이 11만6552대로 전년대비 10.6% 줄어들었음.
2. 현대차, 기아 등 메이저 브랜드는 판매량이 감소했으며 전기차 판매량도 큰 폭으로 감소함.
3. 고금리와 전기차의 수요 부진으로 내수 판매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설명]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체 5곳의 내수 판매량이 1년 전 대비 10.6%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 기아 등 다수의 브랜드가 판매량이 줄어든 가운데 전기차 시장도 침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고금리와 전기차 부진이 국내 완성차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용어 해설]
- 완성차업체: 자동차 제조사로, 시장에서 완성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을 가리킴
- 내수 판매량: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양
- 전기차: 전기로 구동되는 자동차로, 최근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주목받고 있는 차종
- 고금리: 높은 이자율을 가리키며, 대출이나 할부를 이용할 때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이자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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