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개막, 작품 구입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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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5:34 댓글 0본문
1. 수백억 대작 X, 1억~2억원대 작품 우선 판매.
2. 한국 전시 예정 작품 위주 부스 차렸다.
3. 대만 갤러리부터 수천만~1억원대 작품 판매
4. 올해 경쟁 강화, VIP 컬렉터 몰려 작품 구입.
5. 호주 시드니 갤러리 급부 상한 신예 작가 소개.
[설명]
올해는 아시아 최대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에서 수백억대 대작보다는 1억~2억원대 작품들이 주로 판매되면서 작품 구입 경쟁이 급감했습니다. 컬렉터들이 대작 구입에 부담을 느껴 서 수억원 대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한국 전시 예정 작가 전시 위주의 부스와 신예 작가 중점 소개 등 다양한 전략들이 시장에 도입되었습니다. 경제적 불황 속에서도 갤러리들은 자신의 전략과 작품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컬렉터: 아트 컬렉터는 작품을 수집하고 보유하는 사람을 가리키며, 작품을 소장하거나 전시하는 등의 활동을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2. 부스: 아트페어나 전시장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구조물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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