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카데미상 한국영화 '서울의 봄' 출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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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08:20 댓글 0본문
1. 지난해 1300만 관객 동원한 한국영화 '서울의 봄'이 아카데미상 출품 확정.
2. 영화진흥위 영진위가 내년 미국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영화로 선정.
3. '서울의 봄'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돼 극찬 받았다.
4. 배우 황정민·정우성 주연으로 1979년 사조직 사건을 재구성한 작품.
[설명]
지난해 1300만 관객 동원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이 미국 아카데미상에 출품되기로 결정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가 내년 3월 열릴 제97회 미국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으로 '서울의 봄'을 선정했습니다. '서울의 봄'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되어 극찬을 받았는데,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1979년 사조직 사건을 영화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아카데미상(오스카상):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에서 매년 시상하는 영화상.
2. 국제장편영화 부문: 외국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아카데미상의 부문.
3. 예비 후보(Short List): 후보자를 추리기 위해 먼저 선정되는 후보자 목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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