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협력 강화와 미래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5 20:03 댓글 0본문
1.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고베와 교토에서 열렸다.
2. 코로나19 이후 관광 교류의 회복과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3. 미래세대 문화교류와 협력 강화, 창작활동 지원 등의 협력 방안이 공동선언되었다.
[설명]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장관들이 고베와 교토에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다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는 코로나19 이후 관광 교류의 조속한 회복과 추가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공동목표를 확인했습니다. 미래세대 문화교류와 협력 강화, 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창작활동 지원 등의 협력 방안이 공동선언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5월 세 나라 정상이 선포한 '2025~2026 문화교류의 해' 협력각서에 대한 협력 발판을 다졌습니다.
[용어 해설]
- 관광 교류: 다른 국가나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거나 방문하는 활동
- 창작활동: 새로운 작품이나 아이디어를 만드는 활동
[태그]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관광교류 #미래협력 #창작활동 #지속가능여행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