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 루마니아 국제 콩쿠르 3개 부문 석권! > 생활

1. 13살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이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석권.
2. 이현정, 최고 연주상과 특별상 2개 부문 수상.
3. 2010년생으로 최연소 참가자로 진출.
4.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는 2년 주기로 개최됨.

[설명]
10대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이 루마니아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3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13살 이현정은 2위 수상을 비롯해 최고 연주상과 특별상 2개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현정은 2010년생으로 본선에 진출한 44명 중에서 최연소 참가자로서 빛을 발하였습니다.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는 루마니아 작곡가 겸 바이올리니스트 에네스쿠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이후로 2년 주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이현정의 업적은 국내외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콩쿠르: 음악이나 예술 분야에서 경력을 쌓기 위해 열리는 공모전이나 경연대회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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