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열대야에 주의, 10일간 강했던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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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22:44 댓글 0본문
1. 전국 대부분에서 폭염경보, 경주 낮기온 38.9도로 최고 기록
2. 열하면서 습도 높아 체감온도 높아져
3. 내일 서울 아침 27도, 낮 34도, 다른 지방도 34도 이상
4. 소나기 산발적으로 내릴 예상, 주말에는 남부지방 소나기
5. 다음주까지 비 소식 없어 폭염이 계속
[설명]
한반도는 폭염에 시달리며 낮에는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주에서 낮기온 38.9도까지 치솟아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습니다. 더위가 계속되면서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어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은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방에서도 34도 이상의 폭염이 예상되며, 소나기가 산발적으로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어지는 주말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상되고, 다음주까지는 폭염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폭염경보: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발령되는 경보
- 열대야: 밤에도 덥고 불쾌한 날씨를 의미
- 소나기: 갑작스럽게 내리는 짧은 시간의 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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