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정전 월대 출입 두 달간 제한...안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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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16:42 댓글 0본문
1. 경복궁 근정전 월대 출입이 두 달간 제한됩니다.
2. 관람객은 박석이 깔린 근정전 마당에서 관람해야 합니다.
3.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이뤄진 결정입니다.
4. 지난해 대비 궁을 찾은 관람객 수가 약 22.7% 증가했습니다.
[설명]
한국의 국보문화재인 경복궁 근정전 월대 출입이 두 달간 제한됩니다. 관람객은 근정전 월대 위로 오를 수 없으며, 박석이 깔린 근정전 마당에서만 구경할 수 있습니다. 궁능유적본부는 이러한 조치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것으로 내세웠습니다. 또한, 최근 궁궐을 방문한 관람객 수가 2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1. 월대: 궁궐의 중요 건물에 설치된 넓은 기단 형태의 부분.
2. 박석: 얇고 넓적한 돌.
3. 궁능유적본부: 국가유산청 하위 기관으로 궁과 탑, 사적 등을 관리하는 부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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