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열대야 연일, 폭염 경보 확대 - 열대야와 폭염특보 파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3 02:02 댓글 0본문
1. 강릉 최저기온 31.4도로 사상 최고, 서울도 28.2도로 초열대야로 기록.
2. 낮 기온은 경주 39도, 올해 최고 기온 경신. 서울 한낮 34도 예상.
3. 폭염 강화로 경기 북부, 강원 북부, 경남 해안에 폭염경보 확대.
4. 밤 열대야가 주말까지 지속 예상,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 요망.
[설명]
지난 밤, 강릉이 역대급 최저기온 31.4도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로 더웠고, 서울도 28.2도의 초열대야를 경험했습니다. 경주는 낮 기온 39도까지 치솟으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 서울은 34도로 폭염이 예상됩니다. 이에 경기 북부, 강원 북부, 경남 해안에 폭염경보가 확대되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폭염과 밤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니, 적정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열대야: 밤 최저기온이 30도 이상인 현상.
- 폭염특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발생해 추가적인 조치 및 대비가 요구되는 상황.
[태그]
#TropicalNight #폭염 #열대야 #기상청 #폭염경보 #서울날씨 #경주 #강릉 #서울 #날씨 #역대최고기온 #기후변화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