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공연 호시경, 대작 들이 줄서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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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8:44 댓글 0본문
1. 2022년 뮤지컬 '킹키부츠' 연말 성수기 대작으로 공연.
2. 디즈니 뮤지컬 '알라딘' 11월 한국 무대 첫 선.
3. 12월 개막하는 '지킬앤하이드' 20년 간 스타들 배출한 명작.
4. '라 바야데르' 대전 코앞, 발레 블록버스터 등장.
[설명] 가을은 공연계에게 활기를 불어넣는 시기로 여겨지는데, 다가오는 하반기에는 뮤지컬 '킹키부츠', '알라딘', '지킬앤하이드' 등 대작이 줄을 서고 있다. 또한, 유니버설발레단과 국립발레단의 '라 바야데르' 역시 대규모 작품으로 공연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용어 해설]
1. 뮤지컬: 노래와 춤, 연극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무대 공연.
2. 발레: 클래식 음악에 맞춰 춤추는 고급 무용.
3. 스타: 유명한 배우나 아티스트.
4. 블록버스터: 대단한 성공을 거둔 대작.
5. 무희: 무용,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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