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폭염&열대야의 여파... 폭염경보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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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8:50 댓글 0본문
1. 한가위에 역대 가장 늦은 폭염 경보 발령
2. 낮 기온 37.2도로 인간 체온을 넘는 경남 양산
3. 태풍 '풀라산'으로 인한 역대 가장 늦은 폭염
4. 서울은 사상 처음으로 한가위에 열대야 경험
5. 모레부터 강우로 더위가 누그러지겠지만 선선한 가을은 기대하기 어렵다
[설명] 어제는 역대 가장 늦은 폭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늘은 한가위에 열대야가 처음으로 나타나는 등 추석 연휴 동안 극심한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한 폭염의 원인은 태풍 '풀라산'으로, 역대 가장 늦은 폭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레부터는 강우가 시작되어 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겠지만, 선선한 가을과 같은 기온은 아직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열대야: 한여름처럼 온도가 매우 높아서 밤에도 시원함을 느끼기 어려운 기상현상
- 폭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평년 대비 5도 이상 높은 기상 조건
- 태풍 '풀라산': 바람의 속도와 강변 크기에 따라 1~5단계로 나뉘는 해양 기상 현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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