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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들, 벨기에 콩쿠르 6위내 결선 못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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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3 05: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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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들 벨기에 콩쿠르 6위내 결선 못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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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3명,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 진출 실패
2. 한국계 엘리 최는 3위, 줄리안 리는 5위로 입상
3. 우크라 바이올리니스트 우도비첸코가 1위로 우승

[설명]
한국계 바이올리니스트 3명이 벨기에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결선 진출을 못하며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중 엘리 최는 3위, 줄리안 리는 5위를 차지했고, 우크라 바이올리니스트 우도비첸코가 1위로 우승하였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벨기에에서 매년 열리며 바이올린, 피아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경연대회로, 우도비첸코의 우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용어 해설]
- 콩쿠르: 음악가들이 경쟁하여 미술 작품 등을 공개하고 대상을 결정하는 공식적인 계모나 축제
- 결선: 경연이나 대회에서 최종적으로 선발되어 상위 순위를 다투게 되는 단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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