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가는 달, 경주 황촌 체류 여행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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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8:42 댓글 0본문
1.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장미란이 경주 황촌을 방문하여 지역 관광 현황 파악.
2.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240여 기관 참여해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 제작.
3. 황촌 마을은 관광 대동지로 새로운 숙박사업과 관광형 도심재생 활발.
4. '6월 여행가는 달'에는 총 130개 이색 지역 관광코스 마련.
[설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장미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경주 황촌을 방문하여 지역 관광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240여 개의 민관 기관이 협업하여 지역 곳곳에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황촌 마을은 관광 대동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새로운 숙박사업과 관광형 도심재생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여행가는 달'에는 약 70개의 지역과 130개의 이색 지역 관광코스가 마련되었는데, 이 중 장미란 제2차관이 참여한 '경주 황촌 체류 여행' 또한 그 중 하나입니다.
[용어 해설]
- 관광 콘텐츠: 지역의 고유한 삶과 문화를 담은 관광 상품 또는 콘텐츠를 말합니다.
- 도심재생사업: 도시 내의 상가나 주거지 등을 개선하고 재생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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