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수상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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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4:45 댓글 0본문
1.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수상에 실패했다.
2. 우크라이나 바이올리니스트 드미트로 우도비츠헨코가 우승했다.
3. 한국인 3명의 바이올리니스트는 결선에 진출했지만 상위 6위 안에 들지 못했다.
[설명]
오늘 벨기에에서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수상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드미트로 우도비츠헨코가 우승을 차지하며 긴장감 넘치는 결선전을 소화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장려상에 머물렀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부문이 번갈아 열리며 권위 있는 대회로 손꼽힙니다.
[용어 해설]
-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벨기에에서 열리는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 등 다양한 음악 부문을 포함한 대회
- 바이올리니스트: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음악가
- 우승자: 대회나 경기에서 1등을 차지한 참가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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