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대표, 엔터테인먼트 경영 철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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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6:35 댓글 0본문
1. 어도어 민희진 대표, 경영 활동 이어가기 결의.
2. 어도어 매출 2023년 전년 대비 6배 증가.
3. 프로듀싱과 경영 분리 반대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특징 강조.
4. 뉴진스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5.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 대표 대표이사 유지.
[설명]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회견을 통해 프로듀싱과 경영이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밝히며, 회사의 빠른 성장세와 엔터테인먼트 경영에 대한 이해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뉴진스의 성공적인 활동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특징을 설명하고,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와 월드투어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민 대표는 하이브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남았으며,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프로듀싱(Producing): 음악이나 영화 등의 작품을 기획, 제작하는 일을 말합니다.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유흥, 즐김, 목적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해 주는 예술이나 문화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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