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야데르' 무대에 선 2세대 발레 스타,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석무용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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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8 20:28 댓글 0본문
1. 국립발레단의 주인공 '니키아'와 '솔로르' 역으로 '라 바야데르' 공연.
2.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 박세은과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김기민 주연.
3. 김기민은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남성무용수 상 수상.
[설명]
국립발레단이 '라 바야데르'를 공연하는데, 박세은과 김기민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김기민은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으로 무용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은 스타. 올해 또한 '남성무용수' 상 수상을 해 '라 바야데르'를 세 번째 연기한다. 박세은과 김기민은 예원학교와 한예종 선후배이며, 한국 발레계의 모범이자 꿈나무들의 로모델이다.
[용어 해설]
- 브누아 드 라 당스: 프랑스에서 수여하는 무용수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무용수의 왕'
- 라 바야데르: 인도의 무희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인도 사원을 배경으로 한 무희 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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