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문화도시박람회, 춘천서 성료 > 생활

1. '2024 문화도시박람회' 춘천서 개막.
2. 전국 28개 법정문화도시 참가.
3. 축제 내 치악산 복숭아 방향제 체험, 레고랜드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4.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참석.
5. 문화공간 '모두의 살롱'에서 지역 활동 고민 등 토의.
6. 마임축제와 낮도깨비 난장 공연으로 풍성한 박람회 마무리.

[설명]
오늘 춘천에서 개막한 '2024 문화도시박람회'는 전국 28개 법정문화도시가 참가해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축제에는 치악산 복숭아 방향제 만들기 체험, 레고랜드 주차장에서의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행사에 참석하며 문화도시 체험에 나서며,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펼치는 방안에 대한 토의도 진행되었습니다. 마임축제와 낮도깨비 난장 공연으로 풍성한 끝을 맺었습니다.

[용어 해설]
- 문화도시박람회: 전국의 문화도시들이 참여하여 문화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홍보하는 박람회.
- 치악산 복숭아 방향제: 치악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복숭아와 장미향을 담은 방향제.
- 마임축제: 서커스 예술의 한 형태로서 말없이 몸짓과 표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축제.

[태그]
#2024문화도시박람회 #춘천 #문화도시 #유인촌 #치악산 #방향제 #마임축제 #낮도깨비난장 #지역활동 #박람회마무리 #문화체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