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로봇 미래로 나아가다 > 생활

1.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이 시작됐다.
2. 다양한 로봇 체험이 가능하며, 로봇 창작 경진대회와 다양한 공연도 예정돼 있다.
3. 이번 행사를 통해 강남구는 로봇 산업 메카로 발전하고자 한다.
4. 세계 로봇산업 시장은 2020년 250억달러에서 2030년에는 1600억달러로 예상된다.

[설명]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이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로봇 창작 경진대회,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강남구는 로봇 산업을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삼아, 로봇산업 육성 정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세계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로봇산업을 통해 강남구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로봇 플러스 - 로봇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미하며, 로봇 기능을 더욱 발전시키거나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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