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유엔식량계획과 파트너십 체결! '기아 없는 세상' 가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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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03:04 댓글 0본문
1. 현대차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모빌리티 부문 파트너십 체결
2. WFP는 2030년까지 '제로 헝거'를 목표로 하는 식량 원조 기구
3.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전기차를 제공해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기여
4. EEP 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 감축 지원 및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목표
[설명]
현대자동차가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WFP는 기아 퇴치를 목표로 한 식량 원조 기구로, '제로 헝거'를 향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아이오닉 5 전기차를 제공하고, 기아 없는 세상을 향한 노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EP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전기차 충전 및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WFP: 유엔세계식량계획(World Food Programme), 기아 퇴치를 위해 설립된 식량 원조 기구
- 제로 헝거: 2030년까지 기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노력
- EEP 프로그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화석연료 절감 프로그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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