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양산시, 공공자전거 전면 개편... 새로운 이름 '타고가야'와 '양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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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05:03 댓글 0본문
1. 김해시, 공공 전기자전거 '타고가야' 새로운 이름과 운영방식으로 다시 선보여
2. 자전거 무게와 안장 높이 조정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탈 수 있도록 함
3. 요금은 기본 30분에 500원, 추가 10분당 2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
4. 양산시도 공공자전거 '양탄자'로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 운영 중
5. 시민 건강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대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설명]
경남 김해시와 양산시가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혁신하여 시민들의 이용을 촉진하고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해시는 이름을 바꾸고 운영 방식을 개선한 '타고가야'를 다시 선보이며, 안전하고 간편한 이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양산시도 '양탄자'로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여 10년 만에 공공자전거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펼치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공자전거: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대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서비스
- QR코드: 바코드의 한 형태로,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기기로 인식할 수 있는 이차원 코드
- 녹색교통수단: 환경 친화적이며 친환경적인 교통수단
- 자전거 대축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축제 형태의 행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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