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역사 속 '평화의 항해'를 재현하는 조선통신사선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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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1 00:01 댓글 0본문
1. 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일본 본토 입항
2. 한·일 '평화의 항해' 정신 계승 계획
3. 한일 양국 도시서 행렬과 토론회 진행 예정
4. 부산 영가대에서 해신제도 재현
[설명]
조선통신사선이 임진왜란 이후 260년 만에 일본 본토에 입항하며, 한·일 양국은 '평화의 항해' 정신을 계승하고자 항해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일 양국은 각 도시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학술토론회를 통해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관련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 영가대에서는 해신제도를 통해 조선통신사선의 무사 항해를 기원했습니다.
[용어 해설]
- 조선통신사선: 조선통신사가 사용한 배로, 한국과 일본 사이의 외교 활동에 사용되었던 선박을 의미합니다.
- 해신제도: 바다 여신을 모신 의식으로,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물리치고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의식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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