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일본 상륙...부산 출항부터 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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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12:50 댓글 0본문
1. 2018년 복원된 조선통신사선이 260년 만에 일본으로 출항한다.
2. 이번 항해는 부산 출항 후 대마도, 이키, 아이노시마, 시모노세키를 경유해 8월 29일에 부산으로 돌아온다.
3. 대마도에서 박물관 운영과 행렬재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설명]
부산문화재단은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2018년에 복원한 조선통신사선이 260년 만에 일본으로 출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항해는 역사적 의미가 큰데, 조선통신사의 사행을 재현하며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마도, 이키, 아이노시마, 시모노세키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부산 출항부터 8월 29일까지의 일정이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 조선통신사선: 조선 시대에 외국과 통신 및 거래를 위해 운행되던 선박
- 대마도: 일본의 고성, 현 도쿄 현지 중앙부에 위치한 섬
- 박물관 운영: 조선통신사선과 관련된 역사적인 정보를 전시하고 설명하는 활동
- 행렬재현: 조선통신사의 사행을 재현하는 행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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