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4곳에 3년간 121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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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00:41 댓글 0본문
1. 국가유산청,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에 121억원 투입.
2.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으로 국가유산과 경관사업 동시 추진.
3. 지방주민과 협력하는 새로운 국가유산 보호 모델 도입.
4.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발전과 보존을 동시에 실현.
5. 국가유산청, 지속적인 역사문화 균형발전을 향해 최선 다할 계획.
[설명] 국가유산청이 강릉, 나주, 함안, 해남 등 역사문화권에 121억원을 투입하여 3년간 역사문화 특화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지방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한 새로운 보존 모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보호와 지역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중요한 사업으로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와 함께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가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 역사문화권 내 국가유산과 인문·자연환경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사업.
- 국가유산 : 국가가 보호, 관리하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나 유적.
- 경관사업 :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조성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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