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전국 문화도시와 함께 '2024 문화도시 박람회' 참석 > 생활

1. 문화도시 박람회에 유인촌 장관이 참석하며 문화도시 발전 방안 논의
2. 박람회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
3. 유 장관, 로컬100 캠페인으로 지역 방문 촉진
4. 춘천마임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진행
5. 문화도시 관련 부스를 둘러보며 활발한 소통 및 교류

[설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전국 문화도시와 함께하는 '2024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는 전국 28개 문화도시가 주요 성과와 대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며,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을 앞둔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전과 사업계획을 홍보하는 자리입니다. 유 장관은 로컬100 캠페인으로 전국의 로컬 문화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방문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춘천마임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문화도시: 문화 및 관광 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
- 로컬100: 지역문화매력 100선을 의미하는 용어
- 박람회: 특정 주제나 분야에 대해 전시하고 소개하는 행사
-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인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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