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일본 시모노세키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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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03:08 댓글 0본문
1.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조선통신사선을 운항하여 260년 만에 일본 시모노세키 항해.
2. 조선통신사선은 조석의 평화사절단이 탄 배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가 이뤄짐.
3.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전통선박을 실물크기로 제작해 운항 재현.
4. 일일 항해 소식과 문화행사는 부산 출항 후 쓰시마, 이키, 시모노세키 등에서 열릴 예정.
[설명]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조선통신사선을 이용하여 260년 만에 다시 한 번 일본의 시모노세키 항해를 결정했습니다. 조선통신사선은 조석의 평화사절단이 탄 배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가 열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2018년 전통선박 재현 사업에 따라 실물크기로 제작한 이 선박을 운항 재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출발하여 쓰시마, 이키, 시모노세키 등 일본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조선통신사선: 조석의 평화사절단이 탄 배로, 한일 교류의 중요한 역사적 사적
2.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국가의 해양유산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
3. 시모노세키: 일본의 항구 도시로, 문화 교류의 중심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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