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선, 260년 만에 첫 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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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8:29 댓글 0본문
1. 국가유산청이 조선통신사선을 이용해 첫 방한했다.
2. 한일 뱃길을 재현하며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 간 약 1000㎞ 운항.
3. 약 1000여명의 시민과의 문화교류를 위해 다양한 행사 진행.
4. 260년 만에 첫 방한으로 한일 양국의 우호와 문화교류를 촉진.
[설명]
국가유산청이 조선통신사선을 활용해 260년 만에 부산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잇는 첫 방일을 실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나라 간의 우호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약 1000여명의 시민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방일을 통해 조선통신사선의 역사와 문화 유산을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조선통신사선: 한국과 일본 사이를 오가며 통신을 맡았던 전통 선박.
- 첫 방한: 처음으로 방문한 것을 가리키는 용어.
- 약 1000㎞ 운항: 약 1000킬로미터의 해상 운행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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