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노인·장애인 대상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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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00:03 댓글 0본문
1. 문체부가 올해부터 노인과 장애인 대상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 전국 100곳의 복지관에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3.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찾아가는 낭독프로그램'을 100회 진행할 예정이다.
4. 배우들이 낭독한 작품을 노인과 장애인들과 함께 공유하며 의미와 가치를 나누고 있다.
[설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100곳의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노인과 장애인 분들의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 활력을 높이는 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낭독프로그램'이 100회 진행될 예정이며, 배우들이 낭독한 작품을 노인과 장애인들과 함께 공유하며 의미와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문화를 통한 소외된 이들의 지원과 삶의 의미를 찾는 문화복지 정책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용어 해설]
- 맞춤형 인문 프로그램: 참여자의 성향, 필요에 맞게 맞춤으로 제공되는 인문학에 기반한 프로그램
- 자아존중감: 자신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
- 회복탄력성: 역경이나 스트레스에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능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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