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문화대상, 박찬욱 감독과 문태준 시인 수상 > 생활

1. 재단법인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 무산문화대상 수상자로 박찬욱 감독과 문태준 시인 발표
2. 박찬욱 감독은 한국 영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며 영화를 통해 인간 본성과 죄의식 탐구에 기여
3. 문태준 시인은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서정시 확대와 시 정신 깊이 더하기 평가
4. 예수의 소화수녀회는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며 사랑 실천해온 데서 수상
5. 각 수상자와 단체에 1억원씩의 상금 수여

[설명]
재단법인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제1회 무산문화대상의 수상자로 박찬욱 감독과 문태준 시인, 예수의 소화수녀회를 발표했습니다. 박 감독은 한국 영화를 세계적으로 알리면서 영화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죄의식을 탐구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문 시인은 전통을 이어받아 우리 서정시 영역을 확대하고 시 정신의 깊이를 더해왔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예수의 소화수녀회는 소외된 사람들을 도우며 사랑을 실천한 데서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였습니다. 각 수상자와 단체는 1억원씩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무산문화대상: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후원하는 문화예술단체에게 수여하는 상
2. 수상자: 상을 받는 사람 또는 단체
3. 예술혼과 화합 정신: 무산 조오현의 예술적 가치와 화합을 위한 정신
4. 상금: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금전적 보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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