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서 AAM 비행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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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0:30 댓글 0본문
1.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AAM 비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 현지 당국자들이 현대차의 전기버스를 호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3.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AAM ‘오파브’의 비행 시연도 진행됐다.
4.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신형 AAM 기체 ‘S-A2’의 전시도 이뤄졌다.
[설명] 현대차그룹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내 AAM(Advanced Air Mobility)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술 시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행사에서는 현대차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셔클' 애플리케이션과 전기버스 '카운티 EV'를 활용한 체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AAM '오파브' 비행 시연, 그리고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신형 AAM 기체 'S-A2'의 전시 등이 이뤄졌습니다. 인도네시아는 AAM 사업에 적합한 환경으로 평가되며, 현대차그룹은 현지와 협력해 AAM 적용 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AM(Advanced Air Mobility) : 혁신적인 항공 이동 수단으로, 도심 공간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차세대 항공 이동 기술을 가리킵니다.
- 셔클(Shuttle) : 현대차가 개발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승객들의 요구에 따라 운행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 오파브(Ophab)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AAM 비행체로, 미래 항공 이동 수단의 시연 및 연구를 위해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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