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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동성애 토론 논란 속 집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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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7 23: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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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동성애 토론 논란 속 집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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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동성애 토론 논란 속 성도 110만명이 여의도와 광화문 공개 예배 참석.
2. 한국교회 대규모 기도회, 차금법과 평등법 시도에 대해 집중적으로 기도.
3. 참석자들 중 인터넷 연결 해프닝 발생, 유튜브 실황 시청으로 대응.
4.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기 위한 1000만 기독교인 1027 선언문 발표.

[설명]
한국교회 내 지속되는 동성애 토론과 차금법, 평등법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110만 성도가 모여 전국적인 연합예배를 진행했습니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창조 질서를 부정하는 성오염과 생명 경시 문제에 대한 기도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국회의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집중기도를 통해 나라와 교회의 안위를 위해 열정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차금법(차별금지법): 동성애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
- 평등법: 성별, 인종, 성적 취향 등을 이유로 발생하는 차별을 금지하는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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