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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121억원 투입해 세계유산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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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4: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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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121억원 투입해 세계유산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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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도 함안군 말이산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어 정비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 총 사업비는 121억 5000만원으로 국가유산청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발전과 문화유산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주요 사업은 역사경관조성, 도심지 연계공간조성, 고분군 접근로 개선, 생활문화공간 조성 등이 포함된다.

[설명]
경남 함안군 말이산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어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총 사업비인 121억 5000만원은 국가유산청의 국고보조사업으로 이뤄지며, 문화유산 주변 지역의 보존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해 가야문화권 최초 선정된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역사경관 조성, 공간 조성, 생활문화공간 가꾸기 등의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함안군은 가야문화권의 중심지가 되어 새로운 문화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1. 유네스코 세계유산: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자연 및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인정하는 명칭
2. 국가유산청: 우리나라의 국가적 유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문화재와 유산을 보존, 보호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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