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기버스로 소방관 휴식 지원 '사륙, 사칠' 캠페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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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10:20 댓글 0본문
1. 현대차의 수소전기버스로 소방관 휴식을 지원하는 '사륙, 사칠'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2. 콘텐츠는 소방관 간의 소통을 돕는 응원 편지 형식으로 구성돼 현대차그룹의 노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줌.
3. 조회수 3000만건 돌파한 영상은 소방관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소전기버스 기증 내용을 담고 있음.
4. '사륙'과 '사칠'은 소방관 무전통신용어로 '알겠나?'와 '알았다'를 의미하며 성공 캠페인으로 끝났다.
5. 간식차 전달 이벤트에서 목표의 10배 이상을 달성한 현대차는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캠페인 성과를 창출함.
[설명] 현대차그룹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사륙, 사칠' 캠페인은 소방관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해 수소전기버스를 활용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좋은 예시로 평가받았다. 콘텐츠로 전달된 메시지는 소방관들 간의 소통과 힘든 현장에서의 응원을 표현하며, 수소전기버스의 활용을 통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홍보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더 나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기업의 모습을 선보였다.
[용어 해설] 소방관 무전통신용어인 '사륙'과 '사칠'은 각각 '알겠나?'와 '알았다'를 의미한다. 캠페인에서 이용된 이 용어들은 소방관들 간에 일종의 의리와 소통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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