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 추진 > 생활

1. 국가유산청, 강릉-나주-함안-해남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 발표
2. 사업비 121억 원 투입, 3년 동안 진행
3. 역사문화권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무형 유산을 보유
4. 대상지 : 강릉 초당동, 나주 복암리, 함안 말이산, 해남 읍호리
5. 사업 내용 : 탐방로 정비, 역사문화공원 조성, 고분과 산성 유적 정비

[설명]
국가유산청이 올해 하반기부터 강릉과 나주, 함안, 해남 일대에서 역사문화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총 사업비는 121억 원이 투입되며, 3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역사문화권은 중요한 유·무형 유산을 보유하며,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해 온 권역을 의미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강릉 초당동 유적, 나주 복암리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해남 읍호리 유적 등 4곳으로, 각 지역에서는 탐방로 정비, 역사문화공원 조성, 고분과 산성 유적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역사문화권 : 역사적으로 중요한 유·무형 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지역을 가리킵니다.
- 고분군 : 고분과 관련된 유적으로, 옛 전통이나 역사적인 가치를 보존하고 있는 유산을 말합니다.

[태그]
#NationalHeritageAgency #역사문화권 #강릉 #나주 #함안 #해남 #정비사업 #유적정비 #문화유산 #국가유산청 #한국역사 #탐방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