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2024 왜고니어 S 공개...최장 483km 주행, 600마력 최고출력 > 생활

1. 지프가 2024 왜고니어 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483km 주행 가능 및 600마력 최고출력을 자랑함.
2. 왜고니어 S는 STLA 라지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되어 순간토크와 가속력이 향상됨.
3. 실내는 최신 기술 활용으로 주행 편의성을 높이고 10.25인치 인터랙티브 조수석 스크린을 도입함.
4. 배터리는 400V, 100㎾h 대용량을 탑재하며, DC 급속 충전기로 23분에 80%까지 충전 가능.
5. 출시는 올가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시작되고, 이후 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

[설명] 지프가 2024 왜고니어 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왜고니어 S는 1회 충전으로 최장 483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600마력의 최고출력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또한 STLA 라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왜고니어 S는 순간토크와 가속력이 향상되어 운전의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실내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주행 편의성을 높이고, 10.25인치의 인터랙티브 조수석 스크린을 도입하여 주행 경험을 더욱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400V, 100㎾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여 빠르고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고니어 S는 올가을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선보이며, 이후 전 세계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STLA 라지: 스텔란티스의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왜고니어 S의 기반으로 활용됨.
- DC 급속 충전기: 직류로 전력을 공급하여 빠르게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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