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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낙뢰 감소했지만 여름철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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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6: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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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낙뢰 감소했지만 여름철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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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낙뢰 21.5% 감소, 지난해 약 7만 3000회 관측
2. 낙뢰 집중 시기는 여름철, 7월 가장 많아
3. 7월 26일 하루에만 7220회 낙뢰 관측
4.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2023 낙뢰연보' 발간
5. 낙뢰 위험 증가로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 요구

[설명]
한국에서는 지난해 약 7만 3000회의 낙뢰가 관측되어 최근 10년 평균보다 21.5%가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낙뢰가 가장 많이 집중되는 시기는 여름철(6월~8월)로, 특히 7월이 가장 많은 낙뢰가 관측된 달이었습니다. 한편, 낙뢰 위험 증가로 기상청은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낙뢰: 대기 중에 전하가 부딪쳐 방전되는 현상으로 번개와 같은 현상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 낙뢰연보: 기상청이 발간한 자료로, 낙뢰에 대한 관측 데이터를 정리한 문서를 의미합니다.

[태그]
#Lightning #낙뢰 #여름철 #기상청 #전기 #안전 #주의 #낙뢰연보 #기후 #하천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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