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 카바나와 썬베드로 된 '캠프닉존' 오픈 > 생활

1.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 '캠프닉존' 공간이 새롭게 오픈됐다.
2. 캠프닉존은 카바나와 썬베드로 구성돼 캠핑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3. 이곳에서는 무거운 장비 없이 야영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4. 설악 워터피아는 캠핑 용품 브랜드 '아베나키'와 협업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5. 캠프닉존은 내달 25일까지 운영되며 종일 이용 요금은 10만원부터이다.

[설명]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가 '캠프닉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곳은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무거운 장비 없이도 간단히 야영을 즐길 수 있다. 캠프닉존은 카바나와 썬베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는 실제 캠핑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화리조트는 국내 캠핑 용품 브랜드 '아베나키'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캠프닉존은 다가오는 내달 25일까지 운영되며, 종일 기준 요금은 10만원부터 시작된다. 여름 휴가철에 더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용어 해설]
- 캠프닉존: 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로, 무거운 장비 없이 간편하게 야영을 즐기는 공간을 가리킨다.
- 카바나: 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여가를 쉬는 공간을 가리키는 용어.
- 썬베드: 일광욕을 할 때 사용하는 휴양용 의자와 베드를 일컫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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