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12칠린드리, 아시아 최초 공개 소식! > 생활

1. 페라리 12칠린드리, 아시아에서 한국 최초 공개.
2. 최고출력 830마력, 최대 회전 수 9500rpm.
3. 외관은 날렵함과 우아한 품격으로 디자인.
4. 프런트 미드 12기통 엔진 탑재.

[설명]
페라리는 자연흡기 12기통 2인승 모델인 '페라리 12칠린드리'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830마력의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며 이탈리아어로 '실린더'를 의미하는 '칠린드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관은 1950∼1960년대의 페라리 GT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함과 우아한 품격을 동시에 갖추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칠린드리(Cilindri) : 이탈리아어로 '실린더'를 의미합니다.
- 자연흡기 : 공기를 외부에서 바로 엔진으로 흡입하여 연료와 함께 타이밍에 맞추어 불을 붙여 터뜨려서 발생하는 가스를 이용해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방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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