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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K팝의 만남, 창작자 보호의 시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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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2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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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와 K팝의 만남 창작자 보호의 시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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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이 AI 시대의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 강조.
2. 이수만은 AI와 K팝의 결합이 팬들과의 소통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
3. 배우 유지태는 K팝 창작자들의 권리와 보상 문제에 대해 우려 표명.
4. CISAC 세계 총회에서 한국의 저작권 현안과 국제적 이슈 논의.
5.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 한국의 창작물이 국제적으로 성공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설명]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AI 시대의 저작권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AI와 K팝이 결합된 콘텐츠 산업이 더욱 확대됨에 따라 창작자 보호의 긴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유지태는 K팝 창작자들의 권리와 보상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며, CISAC 세계 총회에서 한국의 저작권 문제와 국제적인 이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한국의 창작물이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법과 제도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CISAC: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on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Sociétés d'Auteurs et Compositeurs)
- IP: 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 OTT: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Over-the-Top)

[태그]
#AI #K팝 #창작자보호 #저작권 #문화산업 #CISAC #한국 #유인촌 #SM엔터테인먼트 #유지태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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