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체코공장, 홍수 피해 지역에 6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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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8 12:18 댓글 0본문
1. 현대차 체코공장이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 6억원을 기부했습니다.
2. 공장 직원들도 자발적인 모금을 독려하고, 구호 활동에 사용될 차량도 제공했습니다.
3. 이번 기부는 이 곳에서 발생한 폭풍 '보리스'로 인한 피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설명]
현대자동차 유럽 핵심 생산 거점인 현대차 체코공장이 홍수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6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유럽 중동부를 강타한 폭풍 '보리스'로 인한 피해를 입은 모라비아실레시아 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공장 직원들을 통해 자발적인 모금을 독려하고, 홍수 피해 지역에 사용될 차량도 제공했습니다. 현대차 체코공장은 지난 몇 년간 체코 내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 경제와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폭풍 '보리스' : 유럽 중부를 휩쓸고 지나간 폭풍의 이름.
- 모라비아실레시아 : 체코 내 한 지역의 이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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