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다음 달부터 7월 초까지 대구서 열려 > 생활

1.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다음 달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 올해 참가국은 프랑스, 미국, 영국,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총 7개국이며 총 25개 작품이 공연된다.
3. 개막작은 프랑스 뮤지컬 '홀리데이'이고 폐막작은 미국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과 중국 뮤지컬 '비천'이다.
4. 딤프는 티켓 가격을 시중의 절반가로 낮춰 관람객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설명]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다음 달 21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에서 다양한 국가의 25개 작품이 공연되는 축제로, 프랑스, 미국, 영국,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 역대 최다 7개국이 참가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개막작인 프랑스 뮤지컬 '홀리데이'부터 폐막작인 미국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과 중국 뮤지컬 '비천'까지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올라갈 것으로 기대되며, 티켓 가격도 절반가로 낮춰 시중의 두 배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뮤지컬스타: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글로벌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 딤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줄임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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