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도시 파주, 세계 문화예술 축제로 도약 '파주페어 북앤컬처' 첫 개최 > 생활

1. 출판도시 파주, '파주페어 북앤컬처' 9월 6~9일 개최
2. 난타의 송승환 대표 총감독으로 영입해 창작작품 해외 진출 지원
3. 뮤지컬과 창작작품이 공연되는 '퍼포먼스 쇼케이스' 이틀간 진행

[설명]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출판을 기반으로 한 세계문화예술 축제로 9월 6일부터 8일까지 파주 출판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출판을 넘어 무대예술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문화 예술을 선보이며, 창작작품의 국제적인 확장을 지원한다. 송승환 대표를 총감독으로 영입해 세계적인 축제 수준을 구축하고, '퍼포먼스 쇼케이스'를 통해 다양한 뮤지컬과 창작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용어 해설]
- 출판도시: 출판 산업이 중심이 되어 발전한 지역
- 창작작품: 개인이나 집단이 창조한 예술작품
- 뮤지컬: 음악과 대화, 춤이 결합된 무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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